대환대출이 유리한지는 새 금리가 낮은지만 보지 말고 대환 일회성 비용 ÷ 월 절감액으로 손익분기점을 계산한 뒤 예상 보유기간과 비교해야 합니다.
| 항목 | 계산 방법 |
|---|---|
| 월 절감액 | 기존 월납입액 - 새 월납입액 |
| 일회성 비용 | 중도상환수수료 + 신규 보증·설정·인지·말소비용 |
| 손익분기점 | 일회성 비용 ÷ 월 절감액 |
| 실제 순절감 | 보유기간 절감액 - 모든 비용 |
사례: 잔액 2억5,000만원, 남은 20년
- 기존금리: 5.2%
- 신규금리: 4.2%
- 양쪽 모두 남은 기간 20년
- 원리금균등
- 대환 일회성 비용: 150만원
| 항목 | 기존 대출 | 새 대출 |
|---|---|---|
| 월 상환액 | 약 167만8천원 | 약 154만1천원 |
| 월 절감액 | 약 13만6천원 | |
| 손익분기점 | 약 11개월 | |
| 20년 단순 순절감 | 약 3,119만원 |
11개월보다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면 비용 회수 가능성이 있습니다. 다만 우대금리 상실이나 변동금리 상승이 생기면 결과는 달라집니다.
반드시 같은 만기로 비교하세요
기존 대출의 남은 기간이 20년인데 새 대출을 30년으로 바꾸면 월 납입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는 금리 인하뿐 아니라 만기 연장 효과입니다. 대환 판단은 먼저 같은 잔액·같은 남은 기간으로 비교하고, 만기연장은 별도 시나리오로 계산해야 합니다.
대환이 유리할 가능성이 큰 경우
- 금리 차이가 있고 손익분기점보다 오래 보유할 계획
- 중도상환수수료가 낮거나 면제되는 시점
- 기존 우대금리를 유지하기 어렵고 새 조건이 단순한 경우
- 고금리 변동형을 장기 고정·주기형으로 바꿔 위험을 줄이는 경우
대환을 미루거나 피할 가능성이 큰 경우
- 손익분기점 전에 매도·상환 예정
- 새 대출의 우대조건이 과도하거나 일시적
- 대환 과정에서 만기가 크게 늘어 총이자가 증가
- 신규 승인 전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해야 하는 구조
- 보증·담보 설정비와 기타 비용이 큰 경우
실행 전 확인 순서
- 기존 금융회사에서 상환예정금액을 조회합니다.
- 새 금융회사에서 최종 승인서와 실행조건을 받습니다.
- 같은 만기 기준 월 납입액·총이자를 비교합니다.
- 모든 일회성 비용을 합산합니다.
- 금리 +1%p 시나리오도 계산합니다.
- 기존 대출 상환일과 새 대출 실행일을 확정합니다.
안내: 예시는 금리가 유지된다는 가정입니다. 대환 승인, 실제 금리, 우대조건, 비용과 실행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기존 대출을 상환하기 전에 신규 대출의 최종 승인과 실행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공통 면책: 이 글은 금융 교육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금리, 한도, 승인 또는 신청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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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금리가 몇 % 내려가야 대환이 유리한가요?
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. 잔액, 남은 기간과 비용에 따라 손익분기점을 계산해야 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면 바로 갈아타야 하나요?
새 대출의 가산금리, 보증료, 설정비와 우대조건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.
대환하면서 만기를 늘려도 되나요?
가능할 수 있지만 월 부담과 총이자 효과를 분리해 계산해야 합니다.
새 대출 승인이 나기 전에 기존 대출을 갚아도 되나요?
자금공백과 승인취소 위험이 있으므로 최종 실행절차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.
공식 출처 및 기준일
기준일: 2026-07-29
- 금융위원회,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개편 시행 (2025-01-09)
-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(상시 업데이트)
-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별 상환원리금 안내 (상시 업데이트)
규정과 상품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공식기관과 실행 금융회사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